어린이집에서..원장이 휘두른 주먹에 우리 23개월 아기가 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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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8-01-03 |
조회 | 807 | ||
여기 북구청에서 소개해주셨지않습니까?
혼자 두 아들 키우며 출장에 힘들어 부탁드리지 않았습니까> 좋고 믿을만한 24시간 보육시설을 말입니다. 먹고 살아야하기에 믿었습니다. 그래도 울산북구청이니까요..그런데 그 어린이 집에서 원장부부가 두 아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했지요. 아무도 안볼때...그들의 어린 2살 아기만이 볼때.. 3살 23개월 성민이는 두번째 생일날 차디찬 부검대에 올려졌습니다.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당신 아이여도...사죄 한번 없이 그러고 있을참입니까? 정말...사람으로써 할말이 이젠 없습니다. 거짓신고한걸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소개시켜주고...그래도 북구를 담당하는 북구청에서 첨에 이런 어린이집만 소개 안해줬어도...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685550 이걸 보십시요. 국민들의 분노를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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