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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서 죽었지 않느냐? 그 아인 고작 23개월 어린 아이였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07-12-28
조회 739
당신이 몸담고 있고,,
당신이 살고있는 울산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이며,,여기 북구청에서 소개해준
어린이집이다. 그리고,
그 인간말종들이 허위로 거짓으로 신고한 서류도 인원부족이라는 이유로
당신들의 자식이 이리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데 손놓고 펜대만 굴리고 있다.


관리소홀에 의한 단순 과실치사로 묻힐 수도 있는 울산 H어린이집 고(古) 성민군 사망 사건이 “23개월어린천사성민”이란 카페회원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의 진실규명을 원하는 강력한 제보와 관심으로 8월 21일 특별재판으로 이어져 지난4일에는 부검의와 성민군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경주법원에서 3차공판이 있었다.

피고인은 2층 높이에서 떨어져야 발생할 수 있는 소장파열을 75cm정도 높이의 피아노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그렇게 되었다, 사망한지 이삼일 정도 지났을 것으로 추정되며 장파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할 뿐 아니라 구토 또한 있었을 증세임에도 사망전날 유난히 잘 먹더라, 손등에 대표적인 아동학대의 증거인 방어흔이 있음에도 한대도 때리지 않았다 는 등의 밝혀진 증거에 비해 상당한 우연의 경우에나 있음직한 주장을 하고 있다.

“23개월어린천사성민” 회원들과 가족들은 피고인 남씨가 아이가 구토하고 고통을 호소하면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통상적 상식인데 씻기기 위해 집으로 간점, 어린이집이 울산인데도 아픈 아이를 궂이 본가가 있는 경주에까지 데려 간 이유, 119에 실려 병원으로 호송되어서도 성민군의 부모 인 것처럼 행동한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후 알리바이를 만들고 단순 과실치사로 빠져 나가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시간을 벌었을 것 이라고 입을 모으며

때려서 죽었지 않느냐?
진실을 말하라.
진실이 밝혀 질 때까지 회원 모두가 끝까지 지켜보겠다.

고 강력히 밝히고 비가 오는 날에도 재판때마다 수십명씩 찾아와 똑같은 옷을 입고 플랫카드를 내 걸면서 두 번 다시 고 성민군 같은 아픔은 없어야 한다고 진실규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이들은 대부분 성민군 또래의 아이들 부모로 카페에 접속하여 성민군의 생전 귀엽던 사진을 보며 남의 일이 아닌 것처럼 슬퍼하여 몇날 며칠 울기를 반복하고 성민군 가족을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며 전국적인 모임과 걷기운동을 벌이는 등 결정적인 증거가 없고 피고인의 진술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진실공방 속에서 법이 진실을 밝히고 죄값을 달게 받게 하기를 갈망하고 있는데

이 카페는 개설 된 지 석달만에 회원수 4000명을 넘고 하루 접속자 수가 천명 이상 평균 동시 접속자 수가 스무명을 넘어서는 등 온라인 뿐 아니라 수도권 지방일대 모임에도 적극 참석하여 네티즌 파워의 대표적인 선례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의 근본 원인은 정부가 어린이집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만 했지 실제 보육교사가 있으며 시설이나 원생 보호는 법적규정에 적합한가 점검하는 차원의 관리와 단속에는 신경을 덜 기했기 때문이라는 질책이 나오면서 전국 시군구 여성가족부, 여성아동부서들은 뒤늦은 점검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에는 어린이집 3곳을 차려 놓고 다니지도 않는 어린이들을 허위로 등록하여 4년동안 1억여원의 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가로 챈 것이 적발 되어 영업정지 처분 및 보조금을 전액 회수하였다.

인천에서는 지난 2005년 6월 23일부터 작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보육 영아 명단을 부풀려 허위로 운영비를 신청, 모두 12차례에 걸쳐 600만원 이상을 가로챈 데다 이를 눈치 챈 담당공무원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뇌물을 건넨 혐의로 원장이 불구속 기소돼기도 하였다.

한편, 사정이 이러한 데도 울진군청 담당부서는 기자의 울산H어린이집 사건을 아느냐는 물음에 모르겠다, 단속을 나가 보았느냐는 물음에 얼버무리며 얼마전에 나가봤는데 서류를 찾아봐야 안다, 얼마전에 나갔으면 몇월 달에 나갔느냐? 그것도 서류를 봐야 안다.
몇 개 업체가 적발되었느냐? 단 한군데도 적발되지 않았다 고 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울진군내 21개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정부보조금은 올해 들어 월 2억원 정도이며 전국적인 단속과 관리에 적지 않은 수의 어린이집이 보육교사 허위 신고, 불법으로 원생 수 늘리기, 급식불량 으로 단속되고 있으나 울진군 담당부서는 단 한곳도 적발해 내지 못한 것, 단속이 몇월에 있었는지 조차 모른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실제로는 아예 단속이 없었거나 있었다 해도 형식에 그치는 수준이었다고 짐작되는 바이며

정부보조금 허위 청구와 아동학대문제 급식문제 등에 제대로 된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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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문기사입니다.
지금...이 원장부부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징역 1년받았습니다.
징역1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습습니다. 아주 웃깁니다.
사람 죽였는데 1년...
모두다 짰지?....사람 아니자고 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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