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어린천사 성민이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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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7-12-28 |
조회 | 711 | ||
울산 사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3개월 어린 성민이..울산 현대 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맞아 죽은 아이를 말입니다. 그 아이는 울산에서 죽임을 당해놓고도 저 멀리 경주까지 가서 안치가 되었고 경주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아이는 분명히 울산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다니고 있었는데 말이죠 왜 아이는 원장부부의 본가인 경주까지 갔으며 왜 거기에 있는 병원에 안치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원장부부는 숨이 급박한 아이를 병원에 한번도 데리고 가지 않고 바로 영안실로 데리고 갔을까요? 아이의 사진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두 눈엔 피멍 투성이이고 그 작은 손은 구타를 막아내느라고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습니다 장도 파열이 되어서 복수가 차 올랐구요 추적 60분을 보니 아이가 얼마나 아팠는지 새벽마다 그렇게 자지러지게 울었다고 하네요 정말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건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특히나 울산 분들은 절대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아동학대를 지나 엄연한 살인입니다 살인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아시쟎습니까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성민이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성민이의 명복도 빌어주십시오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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