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안교에서 달천공단 구도로 2차선도로로 우리가 신도로 약 내년9월경 개통시까지 출퇴근 가능하다고 봅니까?그리고 생명에 중대한 토양 오염 마약보다 더 독하고 독약보다 더 독한 사약이라고 생각하시면 얼마나 심각하다는것 두말안해도 잘아시겠죠?
또 내가 잠자고 생활하는 내집 지하에 거대한 토굴이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이런 큰 문제두고서 현,산은 어째던 가승인 받을려고 지금준비절차에 밟고 있을거에요.구청에서도 구민을 위한 행정 제대로본다면 분양시 요건을 충족하지못한 상태라면 가승인 불가해주셔야 할것입니다..

공단납품차량 기존 그린카운티,아이파크 수많은 차량들이 현재(구)도로를 이용하라면 사람 돌아버리죠?입주시기 맞춰 전,월세 사시는 입주민 맘 이해하나,동별 가승인 받아 입주하게되면 오염된 토양 즉 사약 을 먹고 죽어라는 뜻으로 받아집니다,물론 하루아침에 병들지 않겠죠 세월이흐를수록 문제가 되겠죠? 또한 중요한건 도로교통문제 입니다 ,현상황을 봐서는 상안초등교옆 도로가 개통되어야 생활면에서 어느정도 해소 될듯합니다.

분양시 우리를 분명 속였습니다 뻥뚫린 사통팔달의 폭 몇미터 도로 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한후,입주가 다가오는데 아직 도로 토목공사 조차 손도못대고 이제서야 문화재 발굴한다고 떠들어대네요.문화재 발굴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나요?
호미로 하루종일 살금살금 흙을 걷어내는데 과연 도로개통이 언제날련지요?현,산왈,휴무에도 공사해서 2월말 완공 계획을잡고 있는데 1월말입주한다 해도 저들 말대로 한다고봐도 한달동안 고생하고 불편함을 스스로 달래야할까요?수억들여 이렇게 고생 하여야하나요?우선 현산은 가승인이라도 받을려고 도로보다 오폐수 관로를 동천강배수로 연결 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습니다 도로와 오,폐수 같이 개설 되어야 합니다,이런문제를 해결없인 가승인받아 부분적으로 입주민이 들어가서 살수가 없습니다,
바다속 섬에서 뱃길도,교량도 없이 헤엄쳐서 왕래하여 생활하라면 여러분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