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사전점검입주민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첫마련내집이지만, 하나도 반갑지않습니다.. 엊그제도 공사장옆길을 지나왔는데,,,,,, 어디하나 똑바로 길이 열린곳이 없습니다. 덜컥 덜컥... 꼬불꼬불한 좁다란좁은 산길을 두고 몇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으라말입니까??? 입주는이제겨우 한달남짓인데 사전점검은 다음주인데,,, 사전점검날도 걱정이됩니다.. 어디하나 주차할만한곳도있겠습니까???
아파트앞은 흙더미의 산이 떡하니 가로막아있고,,,, 우리입주민이 내부 뭐좀하나 바꿔달라고 요구하면,, 모델하우스처럼 한다 큰소리치고... 그런 현산은 모델하우스처럼 분양광고처럼 해 놓은것이 뭐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집을짓는건설업체하면 그렇게 자칭불으짖는 대기업이라면 살만한 환경의 집을 최소한의 그런 환경이 된다음에 입주민에게 입주안내문을 보내야하는거 아닙니까???
손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이상황에서는 절대입주할수없습니다. 가승인 동별승인절대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