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I\'PARK 가승인이 왠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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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12-15 |
조회 | 754 | ||
분양시 우리를 분명 속였습니다 뻥뚫린 사통팔달의 폭 몇미터 도로 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한후,입주가 다가오는데 아직 도로 토목공사 조차 손도못대고 이제서야 문화재 발굴한다고 떠들어대네요.문화재 발굴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나요?
호미로 하루종일 살금살금 흙을 걷어내는데 과연 도로개통이 언제날련지요?현,산왈,휴무에도 공사해서 2월말 완공 계획을잡고 있는데 1월말입주한다 해도 저들 말대로 한다고봐도 한달동안 고생하고 불편함을 스스로 달래야할까요?수억들여 이렇게 고생 하여야하나요?우선 현산은 가승인이라도 받을려고 도로보다 오폐수 관로를 동천강배수로 연결 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습니다 도로와 오,폐수 같이 개설 되어야 합니다,이런문제를 해결없인 가승인받아 부분적으로 입주민이 들어가서 살수가 없습니다, 바다속 섬에서 뱃길도,교량도 없이 헤엄쳐서 왕래하여 생활하라면 여러분 살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우리가 정상적으로 다닐수있는 도로는 개설 된후 입주순서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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