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웃긴 세상입니다.

티비속 세상에 이런일이....우리 북구청에는 왜이리 많은겁니까?

파헤쳐보면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겁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매곡푸르지오 사건 절대 외면하지 마십시요!

그런식으로 지은 아파트에 준공검사를 해준다면 전국민들이 비웃음거리가 될것이며

북구청은 입주민을 무시한채 파렴치한 대기업의 편만 든다고 시민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또 다른 북구청 관활의 달천아이파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불법과 오염토양 문제로 입주민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아십니까?

이번에도 주변도로로 만들지도 않은채 임시사용승인을 할려고 하는현산의 편을들어

주실껀가요? 만약에 도로 개통전에 버스 노선하나 없는 상황인데도 임시사용승인

을 내줌으로써 대기업 현산이 입주민을 우롱하는 것을 도와준다면 북구청은 시민의

편이 아니라 대기업 현산의 시녀로 알겠습니다.


임시가사용승인을 내주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도로를 내고 버서 노선 하나라도

만들어 놓은 후이 승인하십시요...

덤프트럭 먼지날리며 공사하는 가운데 입주해서 우리 아이들 잡을 일 있습니까?

만에 하나 무슨 사고라도 나면 북구청에서 책임지실껀가요?

아마 현산에서는 입주가 급하다면서 몇 몇 사람들을 선동할 지도 모릅니다.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달천 아이파크 도로개통전 임시가사용도 절대 안됩니다.

북구청은 다시한번 진정한 지역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