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푸르지오 준공허가 승인 보류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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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12-12 |
조회 | 775 | ||
기대했던 사전점검 후!!!
나날이 근심걱정만 쌓여갑니다.. 부실시공, 모델하우스에 못 미치는 조경, 2단지의 소외감 등등 브랜드아파트란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협상이 잘 되길 믿고 있었건만 시공사의 안일한 태도는 더 이상 묵인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구민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이대론 도저히 준공허가를 승인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북구에 살지만 입주해도 북구민입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대론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입주민의 원성과 근심, 걱정을 절대로 외면하지 마십시오...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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