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현대아파트 어린이집 원아 살인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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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12-11 |
조회 | 772 | ||
저지른 원장부부에대한 행정 처리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남의 명의를 빌려 어린이집을 개원했고, 있지도 않은 야간 당직교사를 명단에 올려 보조금까지 쳐 드시고 것도 모자라 남의 귀한 아들을 때려 죽이신 고귀하신 원장부부.. 그리고 명의자와 실제 어린이집 원장에대한 실사 한번없이 어린이집으로 허가를 내주고 거기다 귀한 아기를 소개까지 해주신 담당자분에 대한 행정적 처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신들이 한번만 어린이집에 실사를 나가서 명의자와 실제 원장의 얼굴만 확인했더라도 통통하고 귀여운 성민이는 이 세상에 있을것이며 다른 좋은 어린이 집에서 한참을 당했을 고통따윈 모르고 해맑게 웃고 있을겁니다. 당신들이 책상에 앉아서 탁상행정하는 동안 말도 못하는 그 아이는 때리지 말라고 빌며 참지못할 고통속에 죽어갔습니다. 당신들이 인간이라면 이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할것이고 그 어린이집을 담당한 담당자는 이 땅의 많은 엄마들의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책임지는 행동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엄연히 주민등록도 실 거주지도 보육을 맡겼던 곳도 또 사건이 발생한 곳도 울산 북구인 아기가 어찌해서 경주에서 저 설움을 당하고 있는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할것입니다.. 울산 북구의 명쾌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http://cafe.daum.net/cherub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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