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까페에서 북구청의 답변을 보고 기가차서 글을 올립니다.
모델하우스와 동일하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답사하신 직원분께서 매곡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갔다오셨나요?
정확하게 확인하고 글 올리십시오.
이러식으로 준공을 해주면 북구의 이미지는 정말 낙후되고 오래돤 아파트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좋은 동네가 될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북구로 이사 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북구청이 등을 돌리시는격입니다.
답사 하신분께서 \"이정도면 잘 지었네.. \"하셨다고요.. 진짜 잘지어진 것을 못 보신건가요? 아님 북구를 우습게 보신건가요?
북구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점 항상 고맙게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이 민원을 넣을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께서 어떻게 하셨길래 대우에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까? 이런식의 준공허가는 용납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