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아이파크 해도 너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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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 | 작성일 | 2007-11-06 |
조회 | 807 | ||
저는 달천아이파크 공사현장 옆그린카운티 4단지에 사는 북구민 입니다.
아이파크 터파기때부터의 소음과 흙먼지로 여름내내 창문도 제대로 못 열고 집안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걸레질을 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법적기준에 미치지 못 한다고 공사피해보상 협상 자체를 안한다니 같은 소음,먼지도 개인의 체질이나 기질에 따라 느끼는 고통은 다를 것 인데 법적 기준만 운운하는 아이파크의 대응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공사기간 내내 위험한 텀프트럭 사이로 울 아이를 등하교 시키며 초조해 하고 공사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도로를 뒤덮는 공사현장의 흙물로 인해 세차를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공사도 마무리 되어가서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소 라는 위험한 물질이 저를 또 고통스럽게 할 거라는 생각을 하니 북구를 떠나고 싶습니다. 맑은공기와 경치로 북구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떠나야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비소에 관한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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