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부부가 때려서 죽은 23개월 성민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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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10-24 |
조회 | 772 | ||
오늘도 안녕하시죠?
여기 울산북구청은 아무 죄 없어요.. 단지, 23개월에 여기 북구청 소개로 어린이집에 맡겼다가 원장부부한테 매일 밤 얻어 맞다가 장파열에 온몸은 피멍투성이가 되어 죽은,,,성민이가 생각나서 온거 뿐여요... 너무 불쌍한 그 아이의 영혼이..................너무 힘들게 애원하며 울어서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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