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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말못하는 어린 아이가 죽었습니다. 당신들 책임 통감하십니까!!
작성자 장○○ 작성일 2007-10-16
조회 758
오늘이 아마도 1심 마지막 공판인것 같습니다.
성민이의 주검 사진 앞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성민이 그렇게 만든 그 사람들은 고개 뻣뻣이 세우며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듯 있습니다.
성민이 왜 그렇게 가야 했는지 아직도 이해되진 않지만
다시는 제2의 성민이가 나타나지 않도록 강한 대책을 마련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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