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영아의 애절한 눈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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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10-13 |
조회 | 745 | ||
여기 북구청에서 소개해줬다는 울산현대어린이집
23개월 성민이가 맞아 죽어간 곳.... 원장부부의 거짓과 경찰서든 병원이든 너무나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는 이사건은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당신 옆집의 어린 아이가 맞아 죽고 있습니다. 한송이 꽃도 함부로 꺽지 말라 했거늘.... 700일도 못 살고 죽은 불쌍한 성민이 마지막 눈에는 무엇이 보였을까요?...................ㅠ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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