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아들 성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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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작성일 | 2007-10-12 |
조회 | 778 | ||
성민이를 보내고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에도, 비가 내리는 날에도,, 선선한 가을 날에도... 우리는 항상 가슴이 춥고 시립니다... 성민이는 아직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데... 아직도 억울해 하고 있을텐데... 그 짐승만도 못한... 원장부부 때문에... 그리고, 그 어린이집을 소개시켜주고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그 어린것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하늘로 가게 만든 너무도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북구청관계자 여러분... 당신들은 공무원입니다... 국민의 피와땀으로 월급을 받는 국민의 일꾼입니다.. 그런데, 대체 그동안 무얼하신건가요... 성민이.. 기억은 하고 계신가요.. 벌써 잊어버리신건 아닌가요... 원망스럽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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