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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어린천사 성민이)를 아십니까?
작성자 이○○ 작성일 2007-10-11
조회 730
23개월에 울산북구청이 소개해준 \"현대어린이집\"에서

원장부부의 상습 구타속에 죽어간 생명을 아십니까?

밥도 국에 반찬에 개밥 주듯이 말아 숫가락 하나로 퍼먹게 했다죠?

그것이 사람대접입니까? 그것이 맡긴 아이한테 할 짓인가요?

그런 파렴치가 원장이고 원장남편은 직접적으로 때려 죽여놓고 뻔뻔히

유아교육과를 다닌다구요? 이런 개똥보다 더러운 곳..

우는 걸로 표현하는 어린아이는 사람도 아닌가? 죽여도 되는건가?

입이 있으면 대답해 보시요. 그리고, 당신 자식도 그리 퍼먹이고

그렇게 맞아 죽도록 놔두시요. 어찌.... 그런 일이 여기서 생겼는데

그렇게 앉아만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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