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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죽은 23개월 성민이
작성자 임○○ 작성일 2007-10-03
조회 753
알고 있으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재판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워 그런 되도 않는
말로 우리를 안심시킬려구요??
도데체 무얼보고 선생도 없는 그곳을 소개시켜줘
남의 생떼같은 자식 가슴에 묻게 하냐고요..
그 파렴치하고 잔인하기 짝이 없는 원장부부한테
얼마나 많은 뇌물을 받아 처 드셨길래 비리로 가득한
그곳을 소개 시켜 줬냐구요, 네??

알고 있었죠??
야간보육교사 없었던걸...
아님 정말 몰랐다면 당신들 업무 태만에 직무유기..
소개시켜준 울산북구청 부터 깨끗하게 청소해야 할 듯 한데요

어제 5차 공판 있었는데 과간도 아닙디다
설사 피아노에서 떨어져 장파열로 아이가 숨졌다 쳐도
먹이고 입히고 재웠던 아가가 그리 되었으면
인간이라면 그리 두눈 똑바로 뜨고 잘못된거 정정해 가며
아무 흔들림 없이 거짓말을 하진 못할텐데요
도데체 그것들 심장은 뭘로 되어 있길래 망인의 처참한 사진을 보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건지...
죽기전 하도 때려서 사진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서 담담한건가..??

그런 원장부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엄마로서 이사건 끝까지 지켜 볼 것이며
울산시도 지켜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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