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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죽인 2돌도 안된 우리 자식 \"성민이\" ..
작성자 최○○ 작성일 2007-10-02
조회 768
당신들이 소개해준 \"현대어린이집\"

그리고 4달 채 안되어 싸늘한 죽음으로 온 성민이..

그 아이 2돌 생일 한달 앞두고였다.

여기저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찍히고 맞아 멍든 피멍자국,,,

하도 많이 맞아서 소장이 끈어져 2~3일 방치되었는지 산만큼 부푼 배로,,,

그렇게 성민이는 싸늘하게 갔다.

썅,,,,어른이란 탈을 쓰고 원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지 자식도 있는 원장부부한테

맡겨진 성민이는 지금도 재판중이다.

그런데,,,,고 파렴치들은 아직도 새빨간 거짓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있지....과연,,그것들도 심장이 있더냐?

도대체 왜? 소개해주었나? 왜 허위신고를 하고 거짓으로 둘러싸인 그 곳을?

고작 담당 직원하나 처리하면 그만인가?

당신들은 자식 낳으면 어린이집 안보낼 자신있나?

가슴에 손을 얹고 회개하고 울어라....사람이면 이렇게 울산북구청 가만 있음

안되는거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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