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축제 먹거리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매년 축제를 보고 나면 먹거리로 발길을 옮겨서 이것저것 사먹고는합니다.
그런데 너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주위분들도 그런말들을 합니다.안사먹으면 된다고,,,,
주민을 위한축제에 자치위원에서 다들 장사를 하는데 너무 돈벌이에
여연한것 같습니다.
비싸고.양적고.불친절하고,,,,
세금을 내는것도 아니고
점포세가 잇는것도 아니고
북구청 전기.물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왜렇게 비싸야 하는지요?
그또한 주민들의 세금이 아닐까요?
국수한그릇4000원
번데기한컵2000원.
고등어구이 한마리1만원.
파전5000.
도토리 쬐금5000
오징어무침5000
시작전 가격 한번 적당한지 살펴 주셧음 합니다.
돈이 없어도 노인분들 싼가격에 국수한그릇으로 배채워가며
축제를 즐길수 잇는 그런마당 이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