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무얼 받았는가??? 정말 묻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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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09-18 |
조회 | 865 | ||
얼마나 힘들었을까..
손가락 끝만 살짝 비어도 이리 쓰라리고 아픈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 23개월밖에 안된 아가가...... 그 어린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 어린것이 얼마나 불쌍했을까.. 내 자식도 아닌데 이리 가슴이 메어지는데.. 여기 있는 십팔 북구청 공무원들은 사람도 아닌가 순간의 실수로 ...먼가에 멀어 그냥 넘어가는 척 해줬다치자 그래 그래도 이젠 정말 가슴에 양심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뉘우쳐야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맘이 에려오는데..........여기서 소개시켜준 현대어린이집...무얼 받았나요? 대체 무얼 받았었길래.....고런 말종들한테 그 순수한 것을 소개시켜 고 따위로 맞아 죽어가게 했는가???????? 그 어린것이.....얼마나 외로웠을까...얼마나 외로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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