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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의 영혼들이 살아 있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7-09-08
조회 722
아시죠?

5월에 어린이집에서 원장부부한테 맞아 장파열까지 일으켜

결국 복막염으로 죽은 아이....고작 23개월 산 아이 성민이를??

그 성민이가 이 나라의 방방곡곡 부모들의 가슴에 한이 맺혀져

촛불집회가 열렸고 지금까지도 서명운동이 벌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9월9일 전국에서 \"23개월 어린 천사 성민이를 추모하는

걷기\"가 열립니다.

원장부부는 한사코 \"때린적 없다\"고 하고있지만,,, 성민이 사진을

어린 아이도 폭행이라는 것을 대번 압니다.

우린...그 아이의 그 모습을 평생 잊지못합니다.

님들께 그 아이를 기억해달라 부탁드리진 않습니다.

다만,,, 이 나라에서 소리도 못내고 어른의 횡포로 짓밟혀 가는

\"축복받은 생명\"들이 억울하게 영혼이 되어 떠돌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지금도 바로 옆집에서 울고 있을지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있다는것을...알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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