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사진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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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09-08 |
조회 | 744 | ||
두돌 생일전날.. 23개월성민이는 죽음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 왔습니다.
지치고 몸전체에 ..멍이든 모습으로 하늘나라로 간 성민이 사진을 보셨는지요? ... 어린이집에 믿고 맡겼졌던 성민이는 그곳 원장부부에게..폭행을 당해.. 장파열로인한 복막염으로 ...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억울하다고 말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를려구 합니다....버젓이.. 증거가 (성민이의 사진) 있는데도 말입니다.. 무엇보다.. 그곳을 소개 해준곳이 북구청이걸루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이렇게 조용히 계실건지요? 언제까지..모른척하실건지요? 혼자 상상도 못할 아픔의 고통속에서,,죽어간 여리고 어린 성민이를 한번 생각 해보셨나요? 성민이 가족분들을 생각 해보셨나요? 정말 가슴 찢어도록 아프고 울분이 터집니다.. 두번 다시는 어른들의 무차별 폭행으로 인해 아이들의 소중한생명이 사라지지 않기위해..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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