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헤매는 이유? 어린 생명이 맞아 죽었기에.. | |||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09-07 |
조회 | 750 | ||
이제 하루가 넘어가는 12시입니다.
제가 이렇게 잠을 못 이루는 이유가 있는데,, 여기 울산북구청 소개로 간 어린이집에서 23개월 남아 아이가 원장부부의 과실(그들의 거짓말) 구타로 맞아 죽었기 때문입니다. 700일 갓살고 하늘로 간...너무나도 고통스럽게 하늘 나라로 간 그 어린 것의 혼을 달래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울산 북구청에서? 당분간............먹지도 자지도 마십시요...........너무나 불쌍하게 맞은 그 아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속에 죽어갔을지...그거만 생각하십시요.. |
이전글 | [답변]이 시간에 헤매는 이유? 어린 생명이 맞아 죽었기에.. |
---|---|
다음글 | 성민이를 두번죽이게하지마세요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