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네요..이미 성민이는 내아들..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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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 | 작성일 | 2007-09-07 |
조회 | 728 | ||
그애의 마지막 모습..충격이고 너무 가여워..본뒤로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반년된 내 아들 젖먹이다가도 성민이 얼굴로 보여서 눈물이 납니다.
그애가 대체 지은 죄는 무엇이고.. 그들이 그렇게 그애를 때릴만한 이유는 대체 무엇입니까. 맞다가 장파열로 괴로워 살려달라 보채는 애를 그들은 그대로 방치하고...죽기 전 삼일은 물도 못삼켰을 아이인데 음식물을 먹었을리 없습니다..어린아이가 무얼 먹지 못한다면...분명 이상이 있는것인데..그들은 그대로 방치했습니다..이것은 명백한 살인이잖아요.. 답은 나왔는데...우리나라 법은 그들을 위한 법인듯 멀쩡한 우리 눈과 멀쩡한 증거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성민이의 모습을 보십시오...피와 멍과 무관심으로 얼룩진 그애의 마지막 모습을 보십시오... 사람이라면 결코 잊을수없는 너무 가슴아픈 모습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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