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성민이의 주검은 제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07-09-07
조회 709
한 며칠 비가 억쑤같이 쏟아졌습니다.
울 성민이 뿌린 곳에 비가 넘 많이 오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안 그래도 아빠 얼굴도 보지 못한채
냉동고에 보관되어 몹시 춥게 하늘로 갔는데...
이제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옵니다.
울 성민이가 넘 추워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좀 제대로 관리를 하셔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습니까..
그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었습니까.
왜 겨우 23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희생되어야 합니까..
앞으로는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네요..이미 성민이는 내아들..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다음글 [공모전] (마감임박)「도시의 날」기념 Big6 이벤트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