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어이없는 죽음에 책임을 묻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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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9-07 |
조회 | 728 | ||
울산현대어린이집에서 아이하나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세상과 이별을 했더군요. 아이의 안전을 위해 맡겼던 보육시설에서 그것도 그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원장이라는 작자에게 맞아서 말입니다. 이런 일이 현실이란 말입니까? 23개월이면 의사능력도 완전하진 않은 아기아닙니까? 그 연약한 상대를, 방어능력조차 없는 아이를, 어떻게 한겁니까? 그곳을 북구청에서 연결시켜줬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북구청관계자분은 과연 책임을 면할수 있을까요? 많은 어머님들이 진실을 위해 같이 가고 있습니다. 낱낱이 진실을 파헤쳐 북구청의 관리소홀에도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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