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의 멍든 손 같이 잡아주셔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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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7-09-06 |
조회 | 730 | ||
빨리 이 사건이 지나가기만을 바라셨다면..그 자리에 엎드린 채로 맘 속으로만 성민이한테 미안해하셨다면 ..이제 나서서 같이 손을 잡아주세요 .
울산 북구청에서 성민이 죽음의 진실규명을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 아시잖습니까 .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알게 되고 북구청에 곱지 않은 시선들 또한 늘어나겠지요 . 늦지 않았습니다 ..피멍으로 가득한 성민이의 그 가여운 손 함께 잡아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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