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를 잊지않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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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 | 작성일 | 2007-09-06 |
조회 | 713 | ||
북구청 여러분 오늘도 안녕하신지요?
다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덜아가 가족과 둘러 앉자 저녁을 먹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녀들의 애교와 재롱을 보았겟지요 이런 일상마저도 평범하지만 유일한 행복과 기쁨을 성민이가족에겐 무참히 빼어갓습니다.....우리가 매일 느끼고 매일 지나치는 일상마저도 말입니다... 뭘 어떻게 해도 성민이는 가족곁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가족 다리라도 편히 뻗고 주무시게 성민이의 억울함을 풀게 해주어야 합니다 부디 귀댁의 자녀에 얼굴에서 성민이의 얼굴 한번 비춰보십시요 양심은 허락하지 않을겁니다 비겁한 자신을 ..... 돌아오는길이 너무 멀지 않게 판단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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