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민이 3차 공판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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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 | 작성일 | 2007-09-05 |
조회 | 736 | ||
어제가 3번째 공판이었습니다
알고나 계셨는지요? 정말 이번 사건에 조금의 책임도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긴게 잘못입니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믿고 맡긴 어린이집에서 멀쩡한 아이가 죽어나왔습니다. 그것도 처참한 모습으로요. 가족들의 아픔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죽은 아이... 생각해보셨어요? 보육자로서 아니 인간로서도 덜된 이들이 어린이집 원장으로 있는 것도 문제인데 보육교사도 없이 24시간 돌봤다니... 감독 기관으로서 책임을 느끼셔야 할 겁니다. 그들은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뻔뻔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가여운 성민이...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일부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님때문에 힘겨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책이나 행동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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