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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부부와는 다른 사람이기에.
작성자 송○○ 작성일 2007-09-05
조회 738
울산북청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잘것 없는 평범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감히 한다디 올리겠습니다.24시어린이집에 맡긴 아이가 죽음으로 돌아온다면 그것이 당신의 아이ㅏ면 이렇듯 내 책임이 아니네 하고 조용히 계실수 있는지요 때린자 죽인자 따로잇는데 불신과 비난을 전국의 엄마아빠들에게 받아야해서 억울함또한 있으시겠죠 우린 달라야합니다 적어도 인격과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그 원장부부와는 달라야 하지요.단순히 사심없이 울산에24시 어린이집몇군데중 그곳을 소개해줬다는 이유로 돌아오는 비난과 질타에 힘들었을겁니다.우리 엄마들이 바라는건 당신들의 고충이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그저 사과한마디와 그아이의 죽음앞에서 진심어린 한다디의 말 턱없는 일력으로 그많은 어린이집을 관리할수없었다는 말한마디로 그모든걸 대신할수 없다고 봅니다 유가족께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어떠한 이유에서건 울산의 어린이집에서 사고가 났고 관리 책임뿐아니라 소개까지 해줬으니...또다른 우ㅢ혹이 싹트기전에 당신들의 양심을 인격을 비춰보이십시요.당신의 아이들의 미래가 있는 세상에서...당당히 설수있도록 말입니다.성민이의 죽음을 누구도 이젠 대신할수 없기에 더 안타깝고 아픔니다 부디 그아이의 억울함을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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