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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성민이의 억울한 죽음...
작성자 전○○ 작성일 2007-09-05
조회 710
울산의 한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 졌던 어린아기가 원장부부의 상습구타로 인해 장파열로인한 복막염으로 사망을 하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그런데 그뿐아니라 양쪽 손등의 멍자욱과 두눈주위의 멍자욱과 상처들 머리엔 시기가 다른 숫한 멍자욱들...입술인중(입안의소대절단)이 되었습니다.배는 엄청 부풀어서 3일전 부터는 아무것도 먹질못했을 것이라는 소아과선생님의 말씀 정말로 원장부부가 주장하고 있는 피아노에서 떨어진 모습일까요? 너무도 억울하게 맞아죽은 성민이의 한을 풀어주세요 현재 원장은 구속중이며 원장남편은 불구속되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닙니다.이 원장부부에게도 자식이 있습니다.아마20개월이 넘었겠군요 어떻게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아이를 그렇게 무참히 때려죽일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어제 경주지법에서 3차공판 증인심문이 있었습니다. 이번달9월18일 오후3시 경주지법에서 4차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성민이 뿐만 아니라 이나라의 태어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더이상의 학대를 받지 않고 관심과 보호속에서 잘 자라주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머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23개월 어린천사 성민을 쳐보시면 당시 사망사진과 내용이 잘 나와 있습니다.관심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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