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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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9-05 |
조회 | 728 | ||
어제 3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성민이가 슬퍼서 우는지 비가 내리더군요..늘 재판때마다... 이제는 성민이를 또 유가족을 위해서 무언가 해주실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원장부부측에서 재판이 끝나면 또 어린이집을 할꺼란 얘기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많은 아기들이 그 사람들 폭력에 노출되는 겁니다.. 다시는 어린이집을 하지 못하도록 채모씨,남모씨.둘의 명의로는 못하도록 조취를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부모가 이 두사람으로 인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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