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린이집 사건... | |||
---|---|---|---|
작성자 | 지○○ | 작성일 | 2007-07-22 |
조회 | 768 | ||
이런 경우를 두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요..
허나 우린 너무도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한 아이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피어보지도 못한 그 어린것을..어찌해야 한단말입니까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그 원장의 자격을 박탈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그 어느곳에서도 유사한 업종에서도 일 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셔야 합니다.. 그 사람들 어느곳에서건 출소 후 또 같은 일을 벌일수도 있을만한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는 사람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그 어리디 어린 아이를 자식도 있는 사람들이 대체.. 자기 자식과 같을 아이에게 한 그릇에 국이며 밥이며 반찬을 한꺼번에 담아서 먹이다니요. 두유만 먹이면 된다니요.. 낮에 자꾸 안아주면 손을타서 밤에 피곤해서 안되니.. 그런 생각에서 선생님들이 안아주는것도 막았다지요..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그 치들은 부디 지금 운영되고 있는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등.. 관리감독 제대로 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시고 추천을 하더래도 하셔야겠습니다. |
이전글 | 현*어린이집 성민이의 재판일 |
---|---|
다음글 | 23개월 아가가 두유만 먹어야 하나요?(울산 어린이집)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