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성민이 일때문에 들렀습니다
남일 갔지가 않네요 참..

그리고 .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북구청 여기에서 그 어린이집 소개 해줬다는데..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
여러가지 재 보고 .

그리해서 거기를 소개해준건가요 ?
아니면
24시간 운영하는곳 몇몇중에
암때나 골라서 걍 소개해준건가요 ?

. . .요즘은 아무나 서로 공무원할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

그야 물론 이렇게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모든걸 해결하기 때문이죠.

월급꼬박꼬박 받아가면서 휴가 다 챙겨 가면서.

그렇게 편하게 일을 하는곳이니
아무다 나 공무원 할려 들겠죠 ..

이번 성민이일 처럼 . .
북구청 담당 공무원 이 소홀했다고 봅니다.

지금 흥분하여 앞뒤가 말이 안맞지만.

암쪼록 조금이나마 안타깝고 위로하고 싶으시다면

서명도 하시고 . 진심으로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