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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해줬다면서요? 우리 성민이 한번 보셨나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07-07-22
조회 759
여기서 추천받은 어린이집에서 성민이가 죽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일말의 책임의식은 가지고 계시겠지요.
거구의 남자가 23개월 밖에 안된 아기의 양팔을 벌려잡고는
배를 차고, 무쇠같은 주먹으로 아기의 얼굴을 패고...패고..또 팼답니다. 심지어는 나무 교구로패고....
온 얼굴이 피멍으로 눈뜨고 못볼정도로 벌겋습니다.
이틀을 장이 끊어진채로 아기가 고통속에서 경기나도록 울고 울었지만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까 죽는 그날까지 숨이 멎는 고통속에서 방치 하였습니다.
아.. 제발 도와주세요.
시체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보면 알수 잇는 사실인데....
제발 도와주세요. 이땅에서 어린이 아기같은 힘없는보호되어야 될 우리 아이들 좀 도와주세요.
두달을 지옥속에서 떨며 굶주림에 고통에서 죽어간 아기의 한좀 풀수 잇도록 도와주십시요.
일말의 책임의식이 있으시다면 이번일을 묵과하지 말아 주십시요.
항의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성민이의 모습이라도 보세요.
숨이 막힐정도로 비참합니다.
그 두달동안 천진난만한 아이의 웃음과 희망을 빼앗아 가는대신
지옥이 있었다는거...
잠도 거의 새우잠에 이불이라도 줬을까요...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산 아이를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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