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현대 어린이집 사건
작성자 강릉○○ 작성일 2007-07-21
조회 726
성민이로 인하여 멀리서도 글 올립니다 아동폭력으로 말도 안되게 23개월 아이가 죽었습니다 단순히 구타로 상해만 입었어도 맘이 찢어지는데 죽었습니다
ㅇ이번일만큼은 쉬이 식지 않을겁니다 아동폭력에 관한 처벌이 강화되도록 투쟁중인데요 법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지요 우선 울산북구청에선 두번다시 일어나지않도록 예방에 힘써주시고 그런 원장부부는 보육교사는 꿈도 다시 못꾸게 해야합니다 발 못붙이게 추후라도 허가를 내준다거나 하면 네티즌들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재판이 한달 연기 됐어요 시간이 갈수록 흐지부지되길 바래서가 아니라 판사님께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셔 특별하게 인식을 하고계신단 얘깁니다
이참에 보육법에 많은것이 바뀌리라 봅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울산 현대 어린이집 사건이 특별재판을 받게 됩니다
다음글 현대어린이집 성민사건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