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의 고통이 느껴지지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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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해○○ | 작성일 | 2007-07-18 |
조회 | 721 | ||
어린 성민이가 떠난지도 2달이 되어가고 여러날 불면증으로 많은 엄마들
밤을 지샙니다. 고스란히 성민이의 고통이 우리들에게 와 닿아 맘이 저려옵니다. 두밤만 지나면 재판날이군요. 원망스럽습니다. 왜 그 악마의 소굴로 우리 성민이를 소개시켜주셨나요.. 당신들만 아니였다면, 그 귀여운 아이가 그렇게 허망하게 가지 않았을것을... 정말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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