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의 얼굴이 더 또렷이 기억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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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 | 작성일 | 2007-07-16 |
조회 | 718 | ||
울산현대어린이집사건을 위해
서서히 그리고 더 강하게 저희들 움직이고 있습니다. 7월 20일은 경주지원에서 재판이 열립니다. 이제 시작이겠지요. 북구청장님, 이 일을 모르시지는 않을 겁니다. 끝까지 행동할테니 잊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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