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성민이일에 외면하시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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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치지않는 ○○ | 작성일 | 2007-07-16 |
조회 | 717 | ||
도데체 사건이 일어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담당직원은 사과의 말한마디가 없습니다. 인두껍을 쓰고 어찌 본인이 맡은바에대해 이리도 뒷처리가 안일할수 있씁니까..
이런사람을 어찌 믿고 내동네일을 맡기고...내아이일을 맡길수가 있씁니까... 엄마들의 글이 적어진다고 이제 식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엄마들은 절대 지치지 않습니다. 알고 있죠....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이 여자가 아닌 엄마라는것을... 성민이일에 책임을 느끼십시요..가만히 앉아 날이 가기를 기다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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