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진상규명위해 움직일때까지..저도 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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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큐○ | 작성일 | 2007-07-16 |
조회 | 726 | ||
추천이라는거 쉬운거 아니죠...일반인 사이에서도
식당하나 추천할때도 가보고 맛보고 괜찮아야 하는 것이 추천이죠.. 남에게 들은 이야기나 전단지보고 추천햇다가 아니면 괜스레 미안해지니까요.. 더우기 보육시설을 책임지는 구청에서 추천이라는 걸 하신다는 것은 그만한 실사와 감사, 관리 감독을 한 후니까 할 수 잇는 것이었겠죠.. 아니었다면 근무태만아닌가요? 서루 나부랭이가지고 좋은 곳이니 아니니 판단한 다는 건 나태고 태만이 분명할텐데요... 북구청에서 추천하셨잖아요? 당신들이 추천한 곳에서 아기가 죽어나왔는데 어떻게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사과 한마디 없고 성민이 가족을 도와줄 움직임조차 없나요? 매달 원장부부에게 빼앗긴 돈도 한두푼이 아닌데.. 그 돈의 몇배를 회수해서 성민 가족에게 보상금 드려야 하는건 아닌가요? 돈얘기하면 괜한 오해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짜증나서 말안하고 잇는데.. 그 깟 돈은..안줘도 될테죠..그런다고 죽은 아이 살아나진 않으니까.. 그러나 진심어린 사과와 진상규명 및 엄중 처벌을 위해 구청이 같이 뛰셔야 합니다.. 무책임하게 추천하고 잘못되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해결되는 세상.. 나랏일 하시는 분들은 더욱 그러시면 안되지요... 양심과 책임을 갖고 일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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