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가족에게 사과 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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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7-07-15 |
조회 | 728 | ||
여기서 소개했다면서요?
어떻게.. 그런 곳을.. 아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세요? 23개월된 아기가 매일 밤 큰 손으로 있는 힘껏 내려치는 매질로 온몸에 피멍이 들고 온 얼굴에 상처로 가득하고 매가 아파 손으로 막다가 손등에 멍이 하나가득 든... 그리고 결국 발로 차여 장이 끊어지고.. 그렇게.. 갔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십시오. 아이를 키우는 분 계시죠? 23개월쯤 된 아이.. 어떤지 아시나요? 그런 아이를 그냥 안기에도 부족한 아이를 세상에 그렇게 무참히 죽이도록 방치한 여러분도 결코 이 죄에서 비켜갈 수 없습니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그 만큼의 죄값을 치르게 될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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