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어린이집 23개월 성민이의 죽음 어떻게 원장 3개월 정지? 살인자 키우는 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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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 | 작성일 | 2007-07-15 |
조회 | 727 | ||
울산현대 어린이집 23개월아가 성민이의 죽음 오늘 부터 재판 들어간다 들었습니다...제발 성민이의 죽음을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겨우 23개월아가가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나온 다는 것이 어떤이유를 불문하고 있을 수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일입니다...판사님 이번 사건은 분명 원장부부가 살인죄입니다.
만약또 가벼운 형벌로 끝난다면 일부 몰상식한 원장들의 횡포는 끝나지 않을 것이고 제2의 제3의 성민이가 또 나올것이 분명합니다.. 저희 아빠엄마들은 너무 괴롭습니다.. 이렇게 살기 힘든세상에.. 아 이들 마져 상처 받고 자란다면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지...뻔한것 아닙니까....중국은 아동 성범죄자에게 사형을 내렸고 가짜분유제조자에게도 사형 그리고 외국의 경우 아동폭행은 뉴스에 대서 특필이 되어 그사람의 신상명세서가 다드러나고 이사하는 곳까지 파악이 된답니다.... 제발 살인자에게 관대하게 나오지 말아주십시오.. 겨우 23개월아가가 소장이 파열되고 잇몸이 찢기는 아주 드문 캐이스로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결코 죄인들에게 관대하지 마시고 구천에서 떠돌 성민이를 하늘나라에서만큼은 편안히 있을 수있게 공정한 판결 내려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제발 내나라 대한 민국에 실망하지 않도록 저희 엄마아빠들에게 희망을 열어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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