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짝쫙짝짝~울산 북구 공무원님들..마음 넓습니다. 그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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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07-14 |
조회 | 743 | ||
23개월 여린 몸을 산산히 짓밟아 죽여놓고도 내 고장아리라는것처럼 웃고있는 양반들.
참,어리석은 사람들. 사람이 사람다와야 사람아닌가? 빨리 사죄하시요. 가만있다가 더 큰 눈덩이가 짓누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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