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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작성자 김○ 작성일 2007-07-14
조회 734
7월14일(토)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저녁6시에 집회가있습니다.

이집회에는 민노당 권혁태의원님과 보육특위 최형숙서울시당부위원장님이 참석해서 저희와 함께해주십니다.

집회의 내용은 \"울산현대어린이집 23개월 이성민군 사망사건\" 진상규명입니다.

자세한내용은 첨부자료를 확인해주세요~

제 연락처는 김현 : 010-9426-2133입니다

23개월 이성민군은 울산현대어린이집에서 원장부부의 폭행에 의해 소장중에서 젤 깊이 있는

공장이 절단되어 3일 밤낮을 아무것도 못먹은체 울기만 하다가 복막염으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성민이아빠는 아이가 언제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원장부부가 아이의 사망시간도 알수없게끔 아빠에게 연락도 하지않은체 부모임을 가장해 아이를 냉동고에 넣어버렸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죽은것도 가슴이 아픈데 사망시간도 모르다니요...

아이는 울산에서 죽었는데도 원장부부의 본가가 있고 아는사람이 많은 경주로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 원장부부는 자그마한 성민이를 때리고 방치시켜 죽여놓고도 사건은폐만 하려고 돈으로 사람을 사고 매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었어도..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금쪽같은 아이를 패서 죽여놓고 사과조차도 하지않고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다니네요.

성민이를 위한 전국의 엄마아빠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herub23 들어오셔서 저희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내자식의 일이다 생각하고 내자식에게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라 생각하고 관심가져주세요.

고작 23개월밖에 살지 못한 아이입니다..

그냥 죽은게 아니라 맞아서 공장이 끝어지는 아주아주 엄청난 고통속에서 죽었습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이런일이 안벌어지게 도와주세요.

우리 성민이는 하늘나라에 가고 없지만..

이땅어디선가에 또다른 성민이가 고통으로 울고있을지 모릅니다.

이 원장부부의 죄를 낱낱히 파헤치도록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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