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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청여러분
작성자 송○○ 작성일 2007-07-12
조회 782
도대체 몇번의 술잔을 받다 마셨길래?
도대체 몇번의 식사 대접을 받았길래?
도대체 얼마의 봉투를 받아 들었길래?이리도 조용하신지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모르고 실수로 어린이집 소개 해줬고 관리못한 죄밝게 없다면 앞장서주세요 더많은 비리의 의혹이 불거질수 있습니다 많은 접대와 뒷거래가 아니라면 이번 집회에도 나오시고.....누구보다 먼저 나서주세요 다음 차례는 당신들의 가족입니다 당신들의 아들이 딸이 조카가 손자손녀가 맞아죽을수 있다는겁니다.
나서 주세요....이렇게가만히 계신다면 더 많은 죄를 짓게되는것입니다.당신들은 그저 가벼이 생각하고 가벼운 밥한끼 술한잔으로 어린이집 알선하고 지원하고 이런 사태 상상도 못해서 지금쯤 어리중정 아차싶죠!!분ㄴ명 말하지만 다음 차례는 당신의 가족입니다.!!!명심하십시오 개죽음 달해 그떄서야 억울한 성민이를 떠올리시렵니까 용기내시고 양심 찾아 사람답게 삽시다.살면 서 자선사업은 못해도 그릇에 어긋나게 부끄럽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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