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성민이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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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치지 않는 ○○ | 작성일 | 2007-07-12 |
조회 | 728 | ||
이제 사건이 발생한지도 2달에 접어듭니다. 엄마가 없는것도 서러운데...아빠가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것도 서러운데... 그조그마한 것을 어디 손델때가 있어서 그냥도아니고 배속 장이 터지도록 때리고..손등에 멍이시퍼렇도록 방어흔을 만들고 입속이 찢어지도록 흔들고...23개월짜리면 어른무릎보다 쪼금더 큰아입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잊으신거 아니겠죠..그렇게 무마되리라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엄마들은 지치지 않습니다. 기억하시고 죄값을 풀수 있는 길을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cherub23 직접 가보시면 더 확실히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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