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의 끔찍함...성민이가 겪엇을 공포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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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큐○ | 작성일 | 2007-07-10 |
조회 | 729 | ||
영화를 하나 보았습니다.
거기서 한 남자가 다른 이 얼굴을 몸을 때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피도 나고 멍도 난 그 얼굴... 아.차마 눈뜨고 못보겠던데... 그 속에서 성민이 얼굴이 보입니다... 성민이... 아무 반항도 못하고.. 저리 무섭게 맞았겠구나.. 생각하니...무섭네요... 맞아본 적도 누굴 때려본적도 없어.. 그게 무얼까..막연하기만 했는데.... 너무 끔찍하네요... 그 어린아이가 맞아 그지경이 된다는 게 어떤 고통과 공포였는지... ... 꼭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구청에서도 분명히 책임을 느끼고 나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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