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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의 아들 성민이...
작성자 승민○○ 작성일 2007-07-10
조회 748
성민이 ..승민이.. 제아들 이름이 승민이 입니다...
성민..승민....성민이 또한 가슴으로 낳은 제자식이나 마찮가집니다..
문득..성민이의 사건 사진과 기사들이 떠오를때면..온몸이 바르르떨립니다..
그 어린것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목이 메어오네요..

행복공동체 북구~!!....ㅎㅎㅎ.... 게시판 오른쪽에 자리잡은 문구가 갑작이
눈에 들어오네요...행복 공동체..??..... 정말 그런가요??
어디서 그럴듯한 문구하나 올려놓고.... 가여운 아기에 대해선 일말의 사과글귀
하나 없는 이곳이..무슨 행복공동체랍니까??...
힘을내고 ..성민이일에 대해 의욕적으로 임해보려하다가도 무반응인 관련구청이나
경찰서를 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ㅊㅊ...안타깝습니다
http://cafe.daum.net/cherub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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