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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어린이집 사건..
작성자 햇빛○○ 작성일 2007-07-09
조회 801
오늘도 비가 오네요
그러나 이젠 성민인 더이상 비를 맞지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있겠죠
그 어린것에게 고통과 두려움을 너무 일찍 가르쳐준 인간들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이미 성민인 우리 곁에 없지만..
그런사람들은 두번 다시 어린이 집을 해서는 안됩니다
영원히 자격박탈을 시켜주십시오
또 어디선가 버젓히 어린이집을 한다면 제2의 성민이를 만들지 않을꺼란 보장이
어디있습니까?
또 자기들 어린이집에 성민이 같이 가정형편이 비슷한 아이가 들어온다면
아마 더 심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젠 두번다시 그들의 손에 여린 아기들을 맡을수 없게
강력하게 대응해 주십시오
그게 이미 떠나버린 성민이에게 조금이라고 사죄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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