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린이집 사건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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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작성일 | 2007-07-09 |
조회 | 726 | ||
울산현대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남의 귀한 자식의 목숨보다 그깟 몇백만원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24시간 볼 자신이 없으면 못 보겠다고 해야지 어찌 아이를 그렇게 처참히 죽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래놓고도 자신들은 억울하다고 하고 탄원서명을 받으러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그렇게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어찌 아이를 기르고 가르치는 어린이집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어린이집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서 이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죽은 성민이는 돌아오지 않지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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